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통의 자네트 (문단 편집) === 패시브: 관통 === ||자네트의 모든 스킬은 적의 방어구를 뚫을 수 있습니다. 스킬에 피격된 적은 자신의 방어력이 일정 수치만큼 감소된 채 피해를 입습니다.|| >'''"날카롭게!"''' 자네트는 평타, 잡기를 포함한 모든 공격기가 '''방어관통''' 효과를 갖고 있다. 줄여서 방관이라고도 부른다. 모든 스킬에는 20% 이상의 방관이 기본으로 붙어있고, 주력기의 경우 링이나 유니크 아이템의 효과로 방관을 좀 더 올릴 수 있다. 자네트 초보들이 착각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점이 있는데, 방어관통 퍼센티지는 '''곱연산'''이다. 스킬의 수치 그대로 방어력 감소를 때려넣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의 현재 방어력 퍼센티지 기준으로 자네트의 방깎 비율을 적용해서 공격한다. 결과만 쉽게 말하면 방어력 감소 능력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다. 사이퍼즈에서는 상대방이 초반부터 회피를 높게 확보하지 않는 이상 치명타가 높으면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자네트는 플로라와 평타를 제외하면 고뎀쪽의 비중이 커서 치명타 투자가 더욱 효과적임으로 참고할 것. 고뎀은 캐릭터의 기본 딜량, 퍼뎀은 딜 성장성을 뜻하는데, 자네트는 방어관통의 영향으로 후반에도 강력하기 때문에 퍼뎀까지 높으면 후반 탱커를 한 콤보에 찢을 수 있는 OP캐릭터가 돼버린다. 이를 고려해 퍼뎀을 조금 줘서 딜 성장성을 줄인 대신 높은 고정 데미지를 주어 밸런스를 맞춘 것. 반대로 이를 역이용해 치명타와 링 위주의 투자를 하면 회피를 올리지 않은 상대방을 처리하기 쉽게 된다. 방어관통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데, 주력기인 자발레타와 프레스토, 궁극기인 로즈 드라이브엔 '''대인 계수 1.20 '''가 달려있으며 이를 고려하면 방어관통을 제하더라도 웬만한 딜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데미지 딜링을 보유한다. 단순히 방어관통 때문에 아픈 것이 아니다. 방어 관통 값은 상대의 방어력을 곱하여 적용된다. 따라서 상대의 방어력이 낮을수록 방어 관통 값도 줄어든다. 관통 값 = (상대의 방어력)x(스킬의 방어 관통 값)의 공식을 따른다. 상대의 방어력이 50%이고 자네트의 방어 관통이 50%라면, 상대의 방어력을 25% 깎은 데미지를 넣는다.[* 0.5x0.5=0.25] 상대의 방어력이 20%이고 자네트의 방관이 50%라면, 상대의 방어력을 10% 깎은 데미지를 넣는다.[* 0.2x0.5=0.1]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상냥한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